‘11172’는 한글의 ‘가’부터 ‘힣’까지 현대 한글에서 자음과 모음 글자가 조합되는 수를 더한 것입니다.
‘11172’는 글꼴이 필요한 사람에게 좋은 글꼴을 공급하고, 글꼴을 만들고 싶은 사람에게 필요한 도움을 제공합니다. 하나의 좋은 글꼴이 태어나기 위해서는 수년의 노력이 필요하고, 창작자에게는 꾸준히 창작할 수 있는 동력과 시간,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이 제공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땅 위에서 우리는 새로운 조형과 논리를 탐구합니다. 우리는 창작자와 소비자 각각의 역할을 존중하고, 합리적인 관계를 구축하겠습니다.
‘11172’는 좋은 글꼴이 많이 태어날 수 있는 환경에 기여하고, 창작자와 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너른 땅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글꼴 사용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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